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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패널 ]7월31일 LA에인절스 vs 텍사스 중계 MLB 분석
작성자 승이 조회수 498 작성일 2022.07.31

7월31일 LA에인절스 vs 텍사스 중계 MLB 분석

 

 

피칭 매치업

 

텍사스: 글렌 오토 (RHP) 4-1, 5.37 방어율

 

로스앤젤레스: 체이스 실세스(RHP) 1-3, 평균자책점 5.84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근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 카드 경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 우익수 글렌 오토가 5.1이닝 동안 볼넷과 삼진 5개로 7안타 3실점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패전투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LA 에인절스는 이번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었고 트레이드 마감일에 엄청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패해 볼넷과 삼진 2개로 6안타 4실점한 신예 우완 체이스 실세스가 이들을 위해 공을 가져간다.   

 

 

LA에인절스 vs 텍사스 경기에 집중할 내용 분석 

 

텍사스 레인저스는 경기당 4.47득점을 올리면서 .699의 팀 OPS로 메이저 17위에 올라 지금까지 평균 공격진이었다. 유격수 코리 시거는 올 한 해 타율 0.799, 23홈런, 54타점, 3도루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296/.333/.391의 타율과 홈런, 한 쌍의 타점, 그리고 4개의 득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전의 15개의 경기들에서 잘 하고 있다. 

 

 

 

글렌 오토는 올 시즌 자신의 야구 세이번트 페이지를 보면서 xwOBA 3위, xERA 3위, 볼넷 10위, 배럴 13위 등 잔혹하게 고전했다. 5구 무기고(싱커, 슬라이더, 직구, 커브, 체인지업)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인지업은 타율 0.171에 장타율 0.286을 기록하고 있어 최고의 투구였다. 오토는 이미 올 시즌 에인절스와 한 차례 맞붙어 5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LA에인절스 vs 텍사스 요점정리 분석 

 

LA 에인절스는 올해 경기당 평균 3.86득점을 올리며 팀 OPS .679로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공동 26위에 올라 타격이 없다. 1루수 재러드 월시는 올 시즌 OPS .695에 13홈런 41타점, 볼넷 18개, 삼진 106개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는 홈런, 3타점, 7득점을 기록한 .193/.221/.294의 슬래시 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지막 30개의 경기들에서 잘 타구하지 못하고 있다.  

 

 

 

체이스 실세스는 에인절스 시스템에서 16위의 유망주로 여겨지며 자신의 베이스볼 서번트 페이지에서 백분위 순위를 고려할 만큼 충분히 투구하지 않았다. 그는 10배럴 퍼센티지, 51.2의 강타 퍼센티지, 17.6개의 스트라이크아웃 퍼센티지, 그리고 7.4개의 볼넷 퍼센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세스는 5개의 다른 투구(패스트볼, 스플리터, 슬라이더, 싱커, 커브볼)를 던지며 올 시즌 타율 0.194에 삼진 10개를 기록하는 등 스플리터가 최고의 투구였다. 이것은 레인저스와의 첫 경기이기 때문에 그가 여기서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LA에인절스 vs 텍사스 최근 상대전적 

 

 

  • LA: 마지막 55경기에서 15-40으로 이겼습니다.
  • LA: 지난 27번의 홈경기에서 7대 20으로 이겼습니다.
  • 텍사스: 마지막 5경기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WHIP가 1.15보다 적은 선발 투수입니다.

 

이 팀들은 서로 가깝고 현재 텍사스가 전체 명단에서 더 나은 것 같다. 글렌 오토가 7경기에서 도로 평균자책 3.57로 2승 4패, 체이스 실세스가 홈 3경기에서 평균자책 5.54로 0승 1패에 그치고 있어 이들 팀 간의 경기력 차이는 크다. 텍사스는 지난 12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67실점을 기록하고 있고 로스앤젤레스는 이전 10경기에서 경기당 2.5실점만 기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근 두 가지 다른 수준에 있다. 레인저스는 에인절스와의 이전 6경기 중 5경기를 이겼으니 여기서도 승리를 거두려면 텍사스 레인저스와 함께 가라. 

 

예측: 텍사스 레인저스

 

글렌 오토와 체이스 실세스는 어느 한 남자의 경력에서 이 시점에서 투구 퀄리티 스타트를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 아니다. 7월 한 달 동안 텍사스는 팀 방어율 4.51로 23위, 로스앤젤레스는 직원 방어율 4.54로 24위에 불과해 투수진 모두 형편없었다. 지난 30일 동안 에인절스가 19개의 도루를 한 반면 레인저스는 지난 30일 동안 23번의 시도에서 16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그 기간 동안 단 한 번만 잡혔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주자들을 득점 가까이 하기 위해 도루를 하고 있다. 지난 12경기에서 상대전적에서 7-2-3으로 오버했으니 8점 이상을 쳐라. 

 

예측: 8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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