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직전경기(1/29)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17-1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27)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95-11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2승38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케빈 포터 주니어와 제일런 그린이 결장했지만 에릭 고든(24득점)의 득점이 승부처에 연속해서 나왔고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에 힘입어 분위기를 선점할수 있었던 경기. 알페렌 센군의 결장 공백을 메우는 우스만 가루바의 골밑에서의 투지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또한, 유기적인 움직임이 나타났고 2대2 플레이에서 파생 된 찬스를 놓치지 않는 윙 자원들의 야투도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1/31)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20-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2-100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4승26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1옵션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1득점)가 분전했지만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가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났고 승부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1쿼터(20-38)에 부진했던 출발 때문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주전 프런트코트 싸움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세컨 유닛 대결에서 부족이 나타난 상황. 또한,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쿼터별 팀 3점슛의 기복이 심하게 나타난 패배의 내용.

휴스턴은 1차전 승리의 주역 이였던 케빈 포터 주니어가 결장한다. 오클라호마가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이 되기 전 찬스를 만들어 낼것이다. 오클라호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휴스턴이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27) 홈에서 118-105 승리를 기록했다. 케빈 포터 주니어(16득점, 6어시스트)와 제일런 그린(28득점, 9어시스트)으로 구상 된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에 힘입어 분위기를 선점할수 있었던 경기. 알페렌 센군(21득점, 19리바운드)과 백업 빅맨이 되는 19세의 루키 빅맨 자원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15득점, 13리바운드)의 골밑에서의 투지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오클라호마는 백투백 원정 이였고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2득점)와 조쉬 기디(18득점, 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린 경기. 18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3연승을 기록중인 휴스턴이고 오클라호마는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가 부상을 당했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